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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않고 혼인신고만 하기로 했다.

입력 2019-08-19 17:32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이날 지인들과 서울 모처에서 조촐한 식사를 한 후 공식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6월 알려졌다.


당시 서유리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후 '강철의 연금술사' '드래곤볼' 시리즈, '소년탐정 김정일' 등 유명 애니메이션과 게임 성우로 이름을 알린 후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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