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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챙기는 재료와 음식도 많았다.

입력 2019-08-19 18:04

사진=JTBC냉장고를부탁해방송캡처
사진=JTBC냉장고를부탁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봉원과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이만기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이만기는 “육류 보다는 생선, 채소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검은콩 등 건강을 챙기는 재료와 음식도 많았다.


이동훈 씨는 “아버지의 20대 때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이다. 닮았단 말 많이 듣는다”라며 “내가 좀 더 잘생긴 것 같긴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찍었던 TV광고도 재생됐다.


이만기는 영양제 광고에 관해 "1월 오대산에서 찍었다. 진짜 소나무를 들고 찍었다. 가짜 나무를 쓰니 연기가 안 돼서 진짜 나무를 썼다"라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우선 갈치 요리 대결은 이연복과 레이먼킴 셰프가 맞붙었다.


이만기는 레이먼킴 셰프의 갈치국과 이연복 셰프의 갈치 돌솥밥을 먹으면서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고민 끝에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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