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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전투는 실제 우리의 역사다고 소개했다.

입력 2019-08-19 18:46

MBC섹션TV연예통신방송캡처
MBC섹션TV연예통신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뜨거운 사람들’, ‘차승원의 인생극장’, ‘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비하인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올 추석 연휴 방송된‘아육대’는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제외하고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특히 10주년을 맞아 다채롭게 준비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히 UV가 오프닝 공연을, 노라조의 조빈이 ‘멍 때리기 대회’에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MC는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이 맡았다.


평론가는 "항일전투를 다룬 영화가 개봉되었다. 봉오동 전투는 실제 우리의 역사다"고 소개했다.


'봉오동 전투' 영화는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 시기 일본은 신식무기로 무장한 월강 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직전을 시작하고 이에 독립군은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하는데‥' 내용의 영화다.


호우주의보 콘서트는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는 god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김태우에 따르면, 페스티벌처럼 많이 뛰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손호영은 “god 노래 중에서 많이 들려드리지 못한 노래와 둘만의 해석으로 다르게 부를 수 있는 (프라이데이 나잇 등의) 곡을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끌어 모았다.


각 그룹의 비주얼 멤버들이 출전해 화제를 모으는 양궁 종목에는 트와이스, 오마이걸, 우주소녀, 러블리즈 등의 걸그룹과 NCT127, 스트레이키즈, 펜타곤, 더보이즈 등 보이그룹이 금메달 획득을 위해 다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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