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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다.

입력 2019-08-19 19:30

사진=루트비컴퍼니
사진=루트비컴퍼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제 막 새 도약 앞에 선 장윤정씨의 앞길에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면서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다.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혼과 두 아이의 양육권에 대해 밝혔다.다음은 장윤정 이혼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장윤정입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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