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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입력 2019-08-19 21:10

방송캡처
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손지창이 아들 경민 군과 함께 응원차 촬영장을 방문한 내용이 공개됐다.


손지창 부자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촬영장을 직접 찾아 MC 이수근과 서장훈을 응원하는 등 훈훈한 마음씨를 선보였다.


손지창의 아들은 부모를 꼭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손지창 오연수의 아들을 보며 “좋은 유전자만 다 받아서 인물이 좋다”고 감탄했다.


손지창은 “온 김에 보살들과 사진을 찍어라”라고 했고 손지창 아들, 두 보살 세 사람이 훈훈하게 인증샷을 찍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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