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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감자 캐기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

입력 2019-08-20 01:21

tvN삼시세끼산촌편캡처
tvN삼시세끼산촌편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특별 게스트 정우성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위해 커피콩 볶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정우성은 정선에 도착과 동시에 열일 '정일꾼'으로 변신, 감자 캐기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


열심히 감자를 캐다가도 무더운 날씨 함께 고생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위해 시원한 보리차를 가져다 주는 세심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염정아는 정우성에 "감자캐러 왔냐"며 "우리 오늘 감자캐서 돈 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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