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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시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입력 2019-08-20 01:23

YG엔터테인먼트제공
YG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진우는 17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또또또’로 데뷔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또또또’ 안무 연출에는 위너의 ‘EVERYDAY’, 송민호의 ‘아낙네’ 등을 작업했던 세계적인 안무가 킨자스가 참여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난 네게 전화를 걸어 또 또 또’와 같은 후렴구에서 콕콕 찍는 손짓을 이용한 포인트 안무가 연애 시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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