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저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생겨서 가정이 이뤄지면 더 끈끈해지지 않을까"라고 아이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은 미나.
지난해 7월 결혼한 류필립-미나 부부는 임신 시도는 몇 번 해봤냐는 의사의 말에 작년에 시험관 한 번 해봤지만 실패했다고 말했다.
미나는 "수정이 많이 안됐다. 결혼 1년 전 냉동 난자도 했었다"고 어렵사리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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