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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라비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입력 2019-08-20 02:55

사진=tvN놀라운토요일방송캡처
사진=tvN놀라운토요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이현이, 장도연이 출연해 가사 맞히기에 도전했다.


넉살을 대신해 라비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붐이 "오늘 여성팀 주장 넉살이 가수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잠정결석을 한다. 그래서 오늘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한다"라고 했다.


붐은 "최고의 고집쟁이 라비입니다"라고 스페셜 MC 빅스의 라비를 소개했다.


게스트로 이현이와 장도연이 등장했다.


넉살&조우찬의 ‘부르는 게 값이야’는 자신들의 잠재력과 높아지는 몸값을 재치있게 과시하는 내용으로 아들 조우찬과 넉엄마의 모자 케미가 발휘된 곡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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