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살을 대신해 라비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붐이 "오늘 여성팀 주장 넉살이 가수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잠정결석을 한다. 그래서 오늘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한다"라고 했다.
붐은 "최고의 고집쟁이 라비입니다"라고 스페셜 MC 빅스의 라비를 소개했다.
게스트로 이현이와 장도연이 등장했다.
넉살&조우찬의 ‘부르는 게 값이야’는 자신들의 잠재력과 높아지는 몸값을 재치있게 과시하는 내용으로 아들 조우찬과 넉엄마의 모자 케미가 발휘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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