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 김진우와 코요태 신지의 솔로 무대가 꾸며져 기대를 모았다.
1위 호명 후 멤버들은 "1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힘써 주시는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며 "팬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또또또'는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자, 전화 문제에 대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
송민호가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CHOICE37, ZAYVO, HAE가 작사-작곡에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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