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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7개월 아이의 예방 접종을 자신이 맡겠다고 자처했다.

입력 2019-08-20 03:25

사진=KBS
사진=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구라는 손이 많이 가는 7개월 아이의 예방 접종을 자신이 맡겠다고 자처했다.


사실 육아 유경험자인 김구라는 아이들과 마트에 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던 만큼 “이게 낫다”고 판단했던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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