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프린스’로 불리는 그가 15년차 냥 집사의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는 게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두 고양이와의 밀당에 쩔쩔매면서도 특유의 부드러움과 자상함으로 교감을 시도하는 반려동물 애호가로서의 참모습을 선보인다.
김희철은 “반려견 이름은 기복이다. 복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반려묘 다미, 자미와 함께 사는 박시후의 집이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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