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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고수다운 치밀한 준비성까지 선보였다.

입력 2019-08-20 04:54

MBN자연스럽게캡처
MBN자연스럽게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 전인화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간단하게 아침을 준비해 먹으면서 여유를 즐겼다.


전인화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집 앞 텃밭으로 나가 구경하는 등 구례 생활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호기심 넘치는 표정으로 텃밭 채소들의 향을 맡던 그는 정체를 단번에 알아차리는가 하면, 저녁 식사를 위해 미리 채소를 따는 등 살림 고수다운 치밀한 준비성까지 선보였다.


그의 아침식사는 건강식 '바나나 견과류 토마토 요거트'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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