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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물론 동공 지진 하는 반전 모습을 보인다.

입력 2019-08-20 10:54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홈즈에 새롭게 합류한 탤런트 홍은희가 노홍철, 김광규와 함께 통영으로 출격한다.


날 방송에는 홈즈 사상 최초로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작은 평수를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1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의뢰인은 어머니와의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고.


허성태는 영화, 드라마 속의 강한 캐릭터와는 달리 예능 울렁증으로 녹화 초반 진땀을 계속 흘리는 것은 물론 동공 지진 하는 반전 모습을 보인다.


지칠 줄 모르는 그의 편백나무 사랑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편파 중계는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홍은희는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3, 4년을 준비하며 집 관련 지식은 물론 인테리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실제로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보여준 그녀의 꼼꼼함과 지식은 스튜디오 안 모두를 감탄케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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