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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입력 2019-08-20 11:52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4인방' 예비부부 멕·조쉬와 케이틀린·매튜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로맨틱 아일랜드 ‘남이섬’으로 떠났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남이섬으로 가던 중 집와이어를 타기로 했다.


집와이어를 타면서 바로 섬으로 들어가려는 것이었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손에 든 커플들은 캐리커처에 도전했다.


눈치를 보며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된 캐리커처의 모습에 두 커플은 엄지를 치켜들며 감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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