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로맨틱 아일랜드 ‘남이섬’으로 떠났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남이섬으로 가던 중 집와이어를 타기로 했다.
집와이어를 타면서 바로 섬으로 들어가려는 것이었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손에 든 커플들은 캐리커처에 도전했다.
눈치를 보며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된 캐리커처의 모습에 두 커플은 엄지를 치켜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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