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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프렌즈’ 라이브로 부르며 여름특집 분위기를 냈다.

입력 2019-08-20 18:57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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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14일 방송된 tvN'뭐든지 프렌즈'에서는 자린고비팀으로 등장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정민은 2000년 문차일드 시절 데뷔 앨범에 있던 ‘태양은 가득히’ 곡을 춤과 함께 라이브로 부르며 여름특집 분위기를 냈다.


장도연은 정경화 ‘나에게로의 초대’를 완벽한 립싱크으로 프렌즈들을 사로잡았다.


MC 붐은 두 사람에 평소 쇼핑습관을 물었고 장도연은 “군것질 이런 것은 너무 좋아하지만 옷이나 신발 등은 잘 사지 않으려고 한다. 사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평소 쇼핑 스타일을 말했다.


박나래는 “예능에서 키스신은 입술에 가기 전까지만 하거나 얼굴에 대고 있거나 하는데 그냥 입술에 갖다 대더라”라며 당시 당황했던 사연을 덧붙였다.


‘뭐든지 랭킹마트’ 코너가 이어졌다.


오늘의 주제는’여름철 내비게이션 앱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피서지 TOP3’를 맞추는 것.


'사장님이 미쳤어요. 있다 없다. 코너에서는 시민들이 뽑은 장도연에게 있는 것과 양세형에 없는 것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문세윤은 "장도연이 술 마시면 막 퍼먹는 대식가다.


배 속에 거지가 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발냄새가 난다' 웃음을 선사했다. 답은 열린 성장판이었고 장도연 본인이 직접 맞춰며 할인 쿠폰을 거머쥐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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