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복수 매체를 통해 “최근 김정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방송활동을 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대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한편 김정훈은 지난 2월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피소당한 바 있다.
당시 김정훈과 연인 사이였던 A씨는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요구하고, 집을 구해주겠다고 하고 계약금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그를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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