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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1회 우전안타 5회 중전안타 8회 중전안타를 쳤다 ...

입력 2019-08-22 03:32

정근우.사진=한화이글스
정근우.사진=한화이글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근우가 고척돔 징크스를 부쉈다.


정근우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8-4 승리에 도움을 줬다.


정근우는 이날 1회 우전안타, 5회 중전안타, 8회 중전안타를 쳤다.


정근우가 2016년 이후 시달렸던 '돔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활약을 펼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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