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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진 팀에게는 딱밤 벌칙이 주어졌다.

입력 2019-08-22 05:59

SBS집사부일체
SBS집사부일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허재는 두 사람이 로프를 잡고 팀워크를 선보이는 로프 농구 대결을 제안했다.


이긴 팀에게는 용돈 5만원, 진 팀에게는 딱밤 벌칙이 주어졌다.


농구 대통령에서 최근 ‘예능 신생아’로 자리잡은 그는 인생에서 하지 말아야 할 ‘NO List’로 ‘욱하는 것’을 꼽았다.


이를 본 상승형재는 "오늘은 할 게 없다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그때 사부가 등장했다.


사부는 바로 농구대통령 허재.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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