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와 이방인의 힌트라 걸린 눈치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유재석이 ‘애드리브의 제왕’이란 별명을 무색케 하는 활약을 보였다.
이들 중 아버지는 본인의 신원을 찾아내면 그 즉시 레이스가 종료되며 상금 600만 원을 독식할 수 있었다.
이방인은 자녀를 한 명씩 아웃시킬수록 100만 원씩 상금을 적립하고, 최종 아버지를 아웃시키면 남아있는 상금을 획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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