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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로호’ 수비 전포지션이 가능한 포수멘사도 있다.

입력 2019-08-23 07:33

마르코스로호.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트위터
마르코스로호.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트위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수비 과포화 상태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코스 로호를 내보낸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매과이어를 8000만 파운드에 영입했는데, 빅토르 린델뢰프,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에릭 바이, 악셀 튀앙제브와 수비 전포지션이 가능한 포수-멘사도 있다.


맨유는 쓰지도 않을 선수를 데리고 있어야 하고 선수도 뛰지 못하는 상황이다.


영국 '미러'는 18일의 위약금을 지불하고 로호와 계약을 해지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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