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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최화정의 파워타임’ 멋있다고 사연을 보내주셨다고 전했다.

입력 2019-08-23 09:38

사진=SBS보이는라디오
사진=SBS보이는라디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배우 김지우를 향한 귀여운 화해 모션이 화제다.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김덕윤이라는 분이 김지우 씨 너무 멋있다고 사연을 보내주셨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지우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레이먼 킴 씨 본명이 김덕윤"이라며 "싸우고 나와서 괜히 보낸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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