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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책임질 줄 아는 욕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24 04:17

JTBC아이돌룸방송캡처
JTBC아이돌룸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예쁘장한 구오즈들이 허우적 댄스로 정형돈과 데프콘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자기 일을 책임질 줄 아는 욕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육성재가 리더가 된 이유에 대해서 광민은 “힘이 있다”고, 리키는 “3명 합쳐도 성재보다 안 된다”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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