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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들어있는 치즈를 특히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입력 2019-08-24 05:18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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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채널 올리브 ‘수요미식회’ 야식 편에서는 각양각색 야식 메뉴들이 다뤄졌다.


하석진이 소개한 야식의 아이콘 라면을 시작으로 패널들이 닭발, 떡볶이, 빈대떡, 고기 등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기도. 이어 통금 전후 야식 문화의 변천, 야식 발전의 화룡점정인 배달 문화 등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미식 토론이 오갔다.


다음으로 소개된 맛집은 파히타와 쿠바식 샌드위치를 선보이는 중남미 스타일의 음식점. 하석진은 파히타를 마주했을 때 정성이 느껴졌다며 호평을 남겼고, 쿠바 샌드위치에 대해서는 안쪽에 들어있는 치즈를 특히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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