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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운명보다는 필연 같았다라고 답했다.

입력 2019-08-24 09:34

SBS파워FM최화정의파워타임캡처
SBS파워FM최화정의파워타임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지오디를 좋다 싫다를 떠나서 사랑하지 않을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이었냐"는 MC최화정의 질문에 김지우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운명보다는 필연 같았다"라고 답했다.


손호영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 노래를 들은 뒤 칭얼 춤을 선보였다.


몸에 힘을 뺀 후 '사귀어달라'고 칭얼대는 춤. 이 춤을 본 김태우는 손호영을 향해 "마흔 살 중에 제일 귀엽다"고 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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