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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콜’ 오랜 고심 끝에 축구화를 벗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24 10:19

애슐리콜(사진=인스타그램캡처)
애슐리콜(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애슐리 콜은 지난 1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날 "오랜 고심 끝에 축구화를 벗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콜은 아스날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첼시로 이적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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