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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질문에 눈감고 골대에 골 넣기를 시도했다.

입력 2019-08-24 21:59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허재를 따라 눈을 가리고 골인을 시도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는 눈 가리고 골 넣기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눈감고 골대에 골 넣기를 시도했다.


허재가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다.


이승기는 “욱할 때 벌칙이 있어야 한다”며 딱밤을 제안한다.


허재는 바로 욱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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