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시간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하였다.
‘런(Run)’은 해변을 드라이브하는 듯한 자유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청량한 분위기의 곡이다.
청하, 그리즐리의 컬래버 신곡 ‘런’은 끝자락에 놓인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시원한 신스팝 넘버로, 계절감에 걸 맞는 청량-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마치 해변을 드라이브 하는 듯한 자유로운 느낌과 함께 청하, 그리즐리의 트렌디한 보이스 컬러가 완벽 조화를 이루면서 다채로운 감각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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