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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입력 2019-08-25 17:17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사진=제주유나이티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주유나이티드가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제주는 2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과 격돌한다. 제주는 반전드라마를 연출하고자 하는 의지와 더불어 이벤트를 통해 아낌없이 성원해주는 제주도민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는다.


2016년 JDC와 지역상생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 체결한 제주는 공동 마케팅 및 사회공헌을 진행하였다. 이번 서울전에서 선보이는 '다시 그리고 함께 JDC & 제주유나이티드 DAY' 이벤트 역시 그 목적이 있다.


'다시 그리고 함께 JDC & 제주유나이티드 DAY'는 경기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게이트 앞에서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참여한 팬들에게는 햇빛가림 모자가 제공된다 아울러 슛팅스타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트 풍선 터트리기 이벤트도 운영한고, 참여자들에게는 JDC입주업체 물품 및 제주유나이티드 기념품을 증정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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