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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면서 친해졌다라고 친해진 이유를 소개했다.

입력 2019-08-25 18:46

사진=KBS1아침마당화면캡처
사진=KBS1아침마당화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졌다.


1부에는 가수 남진, 배우 김성환이 출연했다.


개그맨 김학래가 패널로 참석하고,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들은 방송에서 "형님 동생 하는 사이"라며 "남진이 배우 백일섭과 친했다. 김성환은 배우 백일섭을 따라 밤무대 행사를 다니고, 남진도 같은 무대에 자주 서면서 친해졌다"라고 친해진 이유를 소개했다.


김성환은 "형님과 다섯살 차이가 나는데 형, 동생으로는 아주 찰떡 궁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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