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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64 06 36으로 패했다

입력 2019-08-25 19:56

사진=ATP투어홈페이지캡쳐
사진=ATP투어홈페이지캡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윈스턴세일럼오픈 1회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ATP투어 역사상 단식 본선 최초 청각 장애 선수 승리 기록했던 이덕희는 2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츠를 상대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 2회전에서 이덕희는 후르카츠에게 6-4 0-6 3-6으로 패했다.


한편, 이덕희는 9월 초 중국 챌린저 대회에 출전한 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중국 원정 경기에 나선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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