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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입력 2019-08-25 20:15

사진=이채은인스타그램
사진=이채은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오창석의 연인 이채은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채은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점심 먹으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차분한 원피스를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모습이다.


시원한 마스크에 긴 팔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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