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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그루퍼를 잡아야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입력 2019-08-26 04:03

방송캡처
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서 이덕화X지상렬 ‘덕렬이네’ VS 이경규X최현석 ‘원더풀라이프’로 팀을 나눠서 낚시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시어부’ 두 팀 모두 열심히 낚시했고 초반부터 ‘덕렬이네’가 거대 스내퍼, 그루퍼 등을 연달아 잡았다.


먼저 이경규 팀이 6시간 만에 63cm의 거대 그루퍼를 잡았고, 이덕화 팀이 똑같은 길이의 거대 그루퍼를 잡아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이덕화 팀이 63cm의 그루퍼를 잡자 더 큰 그루퍼를 잡아야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이덕화와 이경규 중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지 긴장됐지만 결국 공동 1위라는 발표 소식에 모두 놀라워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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