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도착한 이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입력 2019-08-26 11:07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호주 커플들의 네 번째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블레어는 "오늘 어디 가는지는 안 알려줄 거지만 수영복이 필요할 거야"라고 힌트를 주며 친구들을 준비시켰다.


물놀이를 마친 블레어는 “우리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을 거야”라면서 “맛있게 먹고 충전하자”며 저녁식사 장소로 안내했다.


한식 뷔페에 도착한 이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돼지갈비를 먹은 매튜는 감탄을 금치 못하며 조쉬에게 고기를 권했고, 맛을 본 조쉬 역시 눈을 번쩍 뜨며 감탄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