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를 캐던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윤세아와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그는 "드라마 '마담뺑덕'에서 내 와이프였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46살로 1972년생인 염정아보다 1살 어리다.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다.
세 사람이 친한 배경은 정우성과 염정아는 영화 '새드무비'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으며 윤세아와는 영화 '마담뺑덕'에서 부부역할을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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