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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때문이 아니다라고 하며 비난했다.

입력 2019-08-26 17:26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7회’에서 지은(김주리)가 시월(윤소이)가 첫사랑 광일(최성재)의 가정이 깨지기만을 기다리며 태양(오창석)을 만났다.


남경(서경화)에게 정희(이덕희)는 “광일이 아빠 말이에요 어떤 사람 같은세요 남들이 보는 최태준 회장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하고 말한다.


하시은은 윤소이에게 “내가 우숩냐? 두번 다시 내 남편을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니 가정 있는 여자가 뭐하는 짓이야. 그 사람 잠시 힘든것 뿐이다. 너 때문이 아니다”라고 하며 비난했다.


 


오창석은 최승훈으로부터 수목원의 묘가 진짜 할아버지 묘라는 사실을 윤소이에게 들었다는 말을 기억하고 충격에 빠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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