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년생 소띠로 민경훈보다 한 살 어린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강형욱은 “나는 오해가 있다. (민)경훈이 보다 동생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강호동은 “조크 아니냐. 나에게 선생님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정말 장난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35살인 그는 “17세부터 이 얼굴이었다. 자꾸 나한테 존칭을 쓰고 군대를 물어봤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강형욱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내가 태양을 피하는 법을 몰랐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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