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도시어부’ 팀의 질투와 시기를 불러 모았다.

입력 2019-08-27 07:25

채널A
채널A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현석은 이경규와 그루퍼 낚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은 입질을 느끼며 “대박 대박”을 외쳤고, 두 사람은 성공하기 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도시어부’ 두 팀 모두 열심히 낚시했고 초반부터 ‘덕렬이네’가 거대 스내퍼, 그루퍼 등을 연달아 잡았다.


‘덕렬이네’는 초반부터 입질이 쏟아지는 대축제가 벌어지며 무아지경 춤판이 벌어졌고, 급기야 즉석 선상 댄스 파티가 펼쳐지며 ‘원더풀라이프’ 팀의 질투와 시기를 불러 모았다.


반해 잡어만 낚이는 ‘원더풀라이프’ 팀은 초상집 분위기로 극명한 대비를 보여 웃음폭탄을 안겼다.


다시 그루퍼 낚시에 나선 두 사람. 이때 입질을 느낀 이경규는 “그루푸”라며 흥분했고 최현석은 입질이 없는 자신의 낚싯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