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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스페인 원정 덕질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입력 2019-08-27 12:55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23일 방송될 10회에는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과 ‘성우계의 여신’ 서유리가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불금을 선사한다.


서유리는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언급하며 “그럴 줄 알았다. 그때부터 조짐이 보였다”고 분개했다고 한다.


서유리가 감지한 호날두 노쇼 사태의 ‘징조’가 무엇이었을지, 스페인 원정 덕질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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