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뎀벨레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갔다."며 "바르셀로나의 허락 없이 모든 게 이뤄졌다. 이에 분노한 구단이 뎀벨레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뎀벨레는 지난 17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라리가 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햄스트링 파열로 5주 진단이 나왔다.
뎀벨레는 과거 스타드 렌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부상으로 빠진 날이 고작 10일정도로 건강했다.
뎀벨레 측은 "바르셀로나에서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고, 비공식적인 대화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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