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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안타를 터뜨리며 개인통산 500안타를 달성했다

입력 2019-08-27 14:11

사진=키움히어로즈
사진=키움히어로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정후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이정후는 4회말 KIA 양현종을 상대로 안타를 터뜨리며 개인통산 500안타를 달성했다.


또 만 21세 2일 만에 500안타를 기록하며 기존 21세 10개월의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의 기록도 넘어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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