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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입력 2019-08-30 01:44

뿌리엔터테인먼트
뿌리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행복 바이러스 전파에 앞장선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주의보를 통해 상록보육원에 콘택트렌즈를 기부를 하게 되었다. 이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복지돌이란 타이틀을 얻었으며, 꾸준한 봉사와 복지활동을 통해 얻은 선한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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