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웰컴2라이프’ 대신 달려들어 칼을 맞았다.

입력 2019-08-30 01:57

MBC웰컴2라이프캡처
MBC웰컴2라이프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 MBC ‘웰컴2라이프’에선 라시온(임지연 분)을 걱정하는 이재상(정지훈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구동택은 라시온(임지연 분)과 함께 출동한 사건현장에서 범인이 칼을 라시온에게 휘두르자 본인이 대신 달려들어 칼을 맞았다.


결국 이재상은 이보나(이수아 분)에게 'ㅂㄱㅅㄷ'가 어떤 뜻일 것 같냐고 물었다.


이보나는 “벗고싶다”고 답했고, 이재상은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내 이것들을!”이라며 분노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