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플래시’ 비상하는 그들의 날갯짓과 여정이 담겨있다.

입력 2019-08-30 02:36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X1(엑스원/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의 첫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 발매 기념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X1 Premier Show-Con)이 개최, Mnet, 스톤뮤직 유튜브, Mnet K-pop 유튜브, 엑스원 브이라이브(V앱)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11명의 소년이 꿈꾸는 대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에는 11명의 희망이 만나 비상하는 그들의 날갯짓과 여정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플래시(FLASH)'를 비롯해 '스탠드 업(Stand Up)', '웃을 때 제일 예뻐', '괜찮아요', '유 갓 잇(U GOT IT), '움직여(MOVE, Prod. by ZICO), '_지마(X1-MA)'까지, 총 7개의 트랙에서 X1의 매력이 다양하게 그려졌다.


타이틀곡 ‘플래시’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을 보여주는 구성, 화려한 퍼포먼스를 위한 장면 전환이 돋보인다.


X1은 ‘플래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화려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