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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입력 2019-08-30 03:12

음바페.출처=프랑스축구협회SNS
음바페.출처=프랑스축구협회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파리 생제르맹 킬리앙 음바페와 에딘손 카바니가 부상으로 한동안 출전할 수 없게 됐다.


PSG는 26일 구단 공식 채널에서 "툴루즈전에서 부상당한 선수들의 상태를 발표한다. 음바페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4주 동안 출전할 수 없다“라며 ”오늘 아침 정밀 검사를 한 카바니는 3주 동안 결장“이라고 밝혔다.


음바페는 툴루즈와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검진 결과 장기 이탈을 피할 수 없게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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