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헤이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에펠탑씨. 많이 궁금했어요. 실제로 뵈니 사진으로 볼 때와는 비교가 안 되게 훨씬 더 멋지더군요 . 밤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몹시 궁금하여 마음을 먹으면 밤중에도 만나러 올 수가 있었지만, 그건 다시 또 이 도시에 와야만 하는 이유들 중 하나 쯤으로 일부러 남겨두고 돌아갑니다. 다시 만날 날까지 부디 안녕히 계세요! -한국에서 온 다혜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는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헤이즈는 최근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내 맘을 볼 수 있나요'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