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두시탈출 컬투쇼’ 원하시는 분은 빨리 받아가세요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9-08-30 13:42

SBS보이는라디오캡처
SBS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전영미가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10장정도 풀 테니 원하시는 분은 빨리 받아가세요”라고 덧붙였다.


올해 48세인 전영미는 성대 모사 달인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겸 트로트 가수이다.


방송에서 김태균이 목 관리 비법에 대해 묻자, 전영미는 "걷는 것과 물 많이 마시기를 하였다. 하루에 1.5L에서 2L 가량의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