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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왜왔니’ 대세 정미애 조성환 부부의 집에 찾아갔다

입력 2019-08-30 16:18

사진=채널A방송화면
사진=채널A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 스카이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서 악동MC 김희철, 오스틴강, 김준현, 보라는 트로트계 대세 정미애 조성환 부부의 집에 찾아갔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정미애는 복층 구조의 집 설계도를 보며 섬세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공사 중인 집을 보며 "입구가 어디냐", "세트장이냐", "많은 집을 다녔는데 역대급 집"이라며 당황했다.


정미애는 "두번째 집이다. 우리집은 여기에서 5분 거리에 있다"고 했다.


정미애는 김희철을 보고 "성격이 아주 좋더라. 잘생기지 않았냐. 그래서 깐깐하고 사람들을 많이 가릴 줄 알았다. 완전 반전 매력이다"고 호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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