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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린가드’ 지원한지만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다

입력 2019-08-30 18:57

제시린가드.출처=페이스북
제시린가드.출처=페이스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린가드는 맨유의 10번으로 2선에서 화력을 지원한지만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다.


시즌 번리와 리그 24라운드에서 페널티킥 도움을 기록한 뒤 8개월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25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인터뷰에서 "린가드가 지난 3경기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우리 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다. 계속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린가드는 2018-19시즌 총 36경기에 나서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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