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영국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은 앞으로 며칠 동안 에릭센의 이적료가 3천만 파운드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에 두려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때 1억 파운드를 당당하게 외치던 토트넘인데 1천억원 가까이 급락한 것.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은 5천만 파운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겠으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에 따라 2천만 파운드 가량 깎일 위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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